◆ '매일희평 | 김경수 화백 /b>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 *… 20일 ‘가습기 살균제 사건’의 피해자를 위한 특별법 제정을 박근혜 정부 당시 청와대에서 제지했다는 문건이 발견되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앞서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사찰 문건, 백남기 사건 대응 문건, 세월호 문건 조작 등 박근혜 정부 청와대 캐비닛 문건 논란이 연일 사회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야당에서는 이전 정부 문건 공개의 시기가 정치적 의도가 있는 것이 아니냐며 의혹을 제기하며 정략적으로 활용해서는 안된다는 우려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박근혜 정부 문건 공개가 이어지는 가운데 또 어떤 문건들이 공개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기획- 이호기자 / 일러스트 - 최지민 화백) 최지민 pro 3Dcwlals1@sisunnews.co.kr">cwlals1@sisunnews.co.kr 이정선 pro 3D2hoho2576@sisunnews.co.kr">2hoho2576@sisunnews.co.kr 및 보도자료 YellowID @시선뉴스 No.1 지식교양 전문채널, 진심을 담은 언론 시선뉴스 저작권자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본 만평은 한국 네티즌본부에서 작성합니다. '경고: 변조 절대 금지' ☞ 원본 글: 시선뉴스| Click ○←닷컴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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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그림 이근/글 정진호 기자) ▲ ⓒ 시사오늘 이근 고래 싸움에 새우 등이 터졌다. 높은 지지율만 믿고 ‘이상한 인사’를 반복하던 여당과, 어떻게든 정부여당 발목을 잡아 존재감을 드러내겠다는 야당의 이전투구(泥田鬪狗)에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만 낙마(落馬)한 모양새다. 이것으로도 부족했는지, 헌정사상 최초로 헌법재판소장 임명동의안을 부결시킨 여야는 ‘네 탓’ 공방에 여념이 없다. 이쯤 되면 여당도 야당도 한 번쯤 스스로를 돌아봐야할 때가 아닐까. 본 만평은 한국 네티즌본부에서 작성합니다. '경고: 변조 절대 금지' ☞ 원본 글: 시사오늘| Click ○←닷컴가기. |
< 베이비 드라이버> 일마 이기 운전은 또 기똥차게 잘한다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본 만평은 한국 네티즌본부에서 작성합니다. '경고: 변조 절대 금지' ☞ 원본 글: 한겨레| Click ○←닷컴가기. |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본 만평은 한국 네티즌본부에서 작성합니다. '경고: 변조 절대 금지' ☞ 원본 글: 시사IN Live| Click ○←닷컴가기. |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안데르센 동화다. 진정한 공주에게 아들을 장가보내기 위해 왕비가 완두콩 한 알을 바닥에 두고 그 위에 12장의 매트리스 깐 후 공주를 자처하는 여자에게 잠자리를 제공하는 것이다. 12장의 매트리스를 깔아도 바닥의 완두콩 때문에 잠자리를 설치는 자야말로 진정 귀하게 자란 공주라는 것이다. 구치소 수준에서는 스위트룸을 차지하고 난방에 접이식 매트리스까지 제공받았음에도 “차갑고 더러운 감방”에서 잠을 못이룬 박근혜는 ‘진정한 공주’임에 틀림없다. 의외의 효과도 있다. 박근혜가 혼거방을 독차지해 쓰면서도 ‘차갑고 더러운 감방’에서 인권침해를 당하고 있다고 주장한 것은 대한민국의 구치소, 교도소 환경이 얼마나 열악한지를 웅변하고 있다. 본 만평은 한국 네티즌본부에서 작성합니다. '경고: 변조 절대 금지' ☞ 원본 글: 'Redian'| Click ○←닷컴가기. |
<1248호->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 특별 광고 홍자유 바른아! 형이다. 유바른 왜요? 홍자유 날씨 춥지? 유바른 가을이잖아요. 홍자유 그렇구나. 그래도 생각보다 많이 춥지? 유바른 안 추워요. 홍자유 신문에 난 특별광고 봤니? 유바른 아빠 팬티 줄여놨다는 광고 말인가요? 홍자유 우리가 많이 후회하고 있단다. 엄마와 순실이 말만 듣고 니 팬티에 신경을 못 써서. 아무튼 아빠 팬티를 팍 줄여놨다. 이제 니 몸에 딱 맞을 거다. 허리 사이즈 38인치를 무려 8인치나 줄여놨다. 유바른 그래도 내 몸에는 안 맞아요. 우리는 11월부터 20인치 팬티를 입을 거예요. 홍자유 30인치 팬티도 입을 만하다. 고무줄로 꽉 죄면 팬티는 안 내려갈 거다. 집으로 돌아온나? 지난해 탄핵 때 박근혜 탄핵 갈등으로 갈라섰던 보수정당이 하나로 뭉쳐질 조짐이 하나둘 나타나고 있다. 보수의 개혁을 외쳤던 바른정당 의원들 중 일부가 개혁의 기치는 살그머니 내려놓고 탈당할 기세다. 아직 개혁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 자유한국당으로 복귀하는 게 전혀 민망하지 않은 모양이다. <글·윤무영 그림·김용민> 본 만평은 한국 네티즌본부에서 작성합니다. '경고: 변조 절대 금지' ☞ 원본 글: 주간경향| Click ○←닷컴가기. |
출처 : 아름다운 인천부평사람들과 산악회
글쓴이 : 주은석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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