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가을의 一點 에게
그때의 바람은 박제가 되었다,
그때의 바람언덕은 더이상 꿈을 꾸지 않는다,
자유~
이 언어 하나로 화담의 미소를 보낸다 .
출처 : 당신이 머문자리는 아름답습니다
글쓴이 : 송돌방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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