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캐나다 밴쿠버(Vancouver)

근 10년만에 캐나다 밴쿠버로 가게되었다, 2007년 8월에 셰계수의사대회 총회 참석차 벤쿠버를 갔었는데 이번에는 Purian Gloval Company에서 Companian animal nutrition Summit에 초청을 받아 가게되었다.

그쪽에서 비행기 티켓을 미리 보내왔다.

Air Canada AC64 5월 3일 오후 3시 20천국제공항을 출발하여 9시간 50분 비행하여 현지시간 5월 3일 오전 9시 10분에 도착한다

나의 수화물

AC064 15:20 Vancouver발 Air Canada

AC064 Air Canada 항공기

나의 탑승권

Vancouver까지 8209km

한국시간 3일 오후 3시15분, 캐나다시간 2일오전 8시 39분

이륙후 기내식

날짜 변경선을 지나기 직전

조금후 밴쿠버에 도착한다.

AC064항공기 내부

밴쿠버국제공항에 도착하여 입국장으로 간다, 입국장내에는 사전에 연락되어 이민국을 통과하자 마자 바로 벤츠 승용차있는곳으로 안내를 하여 호텔까지 바로 왔다.

우리가 머무는 호텔은 Water Front 동네에 있는 제일 큰 컨벤션 호텔인데 하루 숙박료가 45만원이라고 한다. 호텔에서 바라본 벤쿠버만,  산꼭대기에는 눈이 있어 신기했다.

수상비행기

내가 머문 방

호텔에서 바라본 Groose Mountain, 10년전에도 캐나다 수의사와 함께 저기에 간적 있다.

2017 Purina Companion Animal Nutition Summit참가,

아시아에서는 단 5명, 그것도 동북아에서는 나 혼자라고 한다.

내가 머문 호텔

10년만에 온 밴쿠버는 바뀐것은 거의 없지만 전차들이 들어선게 신기했다. 10년전에는 없었지만 지금은 도시내의 공기정화 때문에 모든 시내버스들이 전차로 운행 되고 있었다.

전차들에 전기를 공급하는 전기선

무명용사의 묘.

차이나타운가는길에 본 낙서그림

캐나다에서 제일 큰 차이나타운 정문

수증기로 시각을 가르쳐주는 수증기 시계, 15분마다 소리가 난다, 그래서 이동네가 Gastown,

오늘의 일정

Welcome Reception.

인도네시아에서 온 퓨리나직원들

헉 내친구인 라이언이 와서 오랫만에반갑게 해우했다. 8월 한국인천에서 만나자고 했다

수증기시계를 주위로 한 야경이 아름답다고 해서 잠시 구경을 한다.

다음날 호텔 옆 Waterfront station에서 씨버스를 타고 Grouse mountain을 가기위해 역으로 갔다.

Sea Bus를 타고 Lonsdale Quay로 간다.

크루즈선이 들어왔다.

Grouse mountain으로 가는 버스, 하지만 나는 이버스를 타지 않고 Capilano 계곡을 가는 버스를 탔다, 내가 끊은 승차권은 oneday ticket라 마음대로 탈수 있다. 그러나 만약에 Capilano계곡을 갈려면 Waterfront 컨밴션앞에 무료 셔틀버스가 있다.

Capilano 계곡으로가는 버스안

계곡입구에서손등에 이마크를 찍어야 한다. 10년전에도 왔는데 그때는 캐나다수의사를 따라다니느라 이름도 몰랐다.

나무와 나무사이에 연결된 다리를 타고 트레킹을 한다.

구름다리가 장관이다. 그 밑에는 천길 낭떠러지.

다시 Capilano계곡에서 버스를 타고 Grouse Mountain으로 향한다.

 

Grouse Mountain 안내판, 등산코스도 있는데 나는 아무런 장비가 없어 케이블카를 타기로 했다, 다음에는 꼭 등반을 해야지

다시 Lonsdale Quay SeaBus 터미널로 왔어 씨;버스를 타고 호틸로 간다.

다음날 다시 Summit에 참가. 오전에는 Summit 오후에는 자유여행

하버드 의대 교수

Vancouver Trolley bus ticket 아무곳이나 내리고 타고 한다.

고양이전문 병원

Stanly Park

페리라해서 엄청 큰배인줄 알았는데 정말 신발 만한 배, 이배를 타고 Granville Island로 간다

젊은 캐나다 여성이 선장, 선장을 포함한 승무원2명 승객은 붙어 앉아 10명정도.

저녁에는 Vancouver Aquarium을 통채로 임대내어 만찬을 하였다.

호주에서 온 제3세 한국수의사인데 한국말을 전혀 하지 못했다. 그렇지만 반가웠다.

다음날 아침일찍 밴쿠버공항에서 한국가는 티켓을 발급

개인인 직접 항공권을 발급받아야 한다. 이기계에서

AC063 11시 인천행

AC063 Air Canada항공기

기내식은 잡채덮밥인데 그대로 맛있다.

비행기가 러시아 캄차카반도 위를 지나간다, 이제 3시간후 한국 도착, 근일주일만에 한국에 온다.

한국으로 오는 마지막 기내식

그리고 화이트 와인

밴쿠버

다른 표기 언어 Vancouver                        

위치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주 남서부
인구	615,000명 (2016 추계)
면적	114.97㎢
대륙	북아메리카
국가	캐나다

요약 북쪽의 버라드 만과 남쪽의 프레이저 강 삼각주 사이에 있다. 맞은편에 밴쿠버 섬이 있으며 미국 워싱턴 주와 경계를 이룬다.
1870년대 그랜빌이라는 이름의 제재업 정착지로 개발되었다. 1886년에 시가 된 후 이곳 연안을 항해한 영국의 조지 밴쿠버 함장을 기념해 밴쿠버로 이름을 바꾸었다. 1915년 파나마 운하의 개통으로 항구로서 번성하게 되었다.
현재 주의 공업·상업·금융 중심지이며, 무역업·운송업이 기간산업이다. 그밖에 목재가공업·식품가공업·어업·조선업·인쇄업·출판업 등이 주요산업이다. 캐나다 본토 및 미국으로 통하는 4개의 주요철도가 있다. 밴쿠버는 영국적 분위기에 동양적 요소가 가미된 도시이다. 상업·금융 지구는 항구시설들과 인접해 있다.

지도

목차

펼치기

밴쿠버

북쪽의 버라드 만(조지아 해협 어귀)과 남쪽의 프레이저 강 삼각주 사이에 있다. 맞은편에는 밴쿠버 섬이 있다. 시는 미국 워싱턴 주 북쪽과 경계를 이룬다. 훌륭한 천연항이 있으며 산과 바다에 면해 있어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지역이다.

1870년대에 그랜빌이라는 이름의 제재업 정착지로 개발되었고, 1886년에 시가 되었다(후에 최초의 캐나다 횡단철도인 캐나다퍼시픽 철도의 종착지가 됨). 시가 된 뒤 1792년에 이곳 해안을 항해한 영국 해군의 조지 밴쿠버 함장을 기념해 밴쿠버로 이름을 바꾸었다.

1886년 화재를 겪고 난 뒤 파나마 운하의 개통(1915)에 힘입어 항구로서 번영을 누리게 되었다. 파나마 운하를 통해 밴쿠버에서 나는 곡물과 목재를 미국 동해안과 유럽으로 수출하는 것은 경제에 큰 도움이 되었다. 1930년대 밴쿠버는 캐나다에서 가장 중요한 태평양 연안항이자 3번째로 큰 도시가 되었다.

지금은 브리티시컬럼비아 주의 공업·상업·금융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으며 무역업·운송업은 기간산업이다. 수심이 깊은 이곳의 부동항은 넓은 독과 곡물창고를 갖추고 있다. 화물선·어선단·연락선(밴쿠버 섬행) 등도 있다. 또 캐나다 본토 및 미국으로 통하는 4개의 주요철도가 있다. 국제공항이 있으며 동부 주들과는 도로(캐나다 횡단 고속도로)로 연결되고 워싱턴 주 시애틀로 가는 도로도 있다. 시애틀은 남쪽으로 200㎞ 떨어져 있다.

내륙지역의 광대한 산림자원에 바탕을 둔 목재가공업이 밴쿠버의 주요산업 가운데 하나이다. 제재업, 합판·종이 제조업은 북쪽 지역의 수력발전과 앨버타에서 송유관을 통해 오는 석유, 천연 가스를 동력으로 이용한다. 그밖의 주요경제활동으로는 식품가공업·어업·조선업·금속조립업·인쇄업·출판업 등이 있다.

밴쿠버는 다소 영국적 분위기에 동양적 요소가 가미된 도시로,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차이나타운 다음으로 잘 알려진 차이나타운이 태평양 연안에 형성되어 있다.

개스타운은 도시의 옛 중심지를 복원한 것이다. 상업·금융 지구는 버라드 만과 폴스 강을 따라 형성된 항구시설들과 인접해 있다. 대도시권에 속한 아름다운 경관의 대규모 교외주택지가 프레이저 강 어귀를 따라 남동쪽으로 뻗어 있으며 뉴웨스트민스터·포트무디·포트코키틀램 등의 도시들을 둘러싸고 있다. 버라드 만의 북쪽 건너편에는 노스밴쿠버와 웨스트밴쿠버 교외주택지가 있다. 이들 주택지는 1,500m 정도의 가파른 산들을 뒤로 하고 있으며 라이온스게이트와 세컨드내로스 다리를 통해 밴쿠버와 연결된다.

대도시권 내의 교육·문화 기관으로는 인류학 박물관이 있는 곳으로 유명한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1908), 사이먼프레이저대학교(1963), H. R. 맥밀런 천문관, 100주년기념 해양박물관, 밴쿠버 미술관(1931), 스포츠 행사를 위한 BC 경기장(1983) 등이 있다.

수목원·정원·수족관·동물원 등이 있는 스탠리 공원이 시내 항구 입구에 있다. 이 공원의 면적은 405㏊이다.